이스탄불 경유하는 길(아타튀르크 공항)

원래는 이스탄불공항 경유였는데
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으로 경유지가 바뀌었다.

새벽 5:30쯤 도착하여
8:20에 보딩을 시작하니 거진 3시간의
시간이 남아있다.

면세점 조금 돌다가
별로 볼게없어서 바로 라운지로 갔다.

할인중인 터키시 달라이트. 집갈때 사가야지..

크리스마스 트리

우리가 pp카드로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는
프리미엄 라운지.
골드클래스?로 들어갔다가
아래층 프리미엄 라운지로 안내받았다.

pp카드 홀더는 요 표시가 보이는 곳으로 따라가면 된다.

사람이 적당히 있다.
자리를 잡고 배를 채우러~

올리브와 요플레, 다양한 치즈가 있다.

빵으로 만든 롤? 고기로 된 덩어리 등등..

그 밖에도 다양한 빵과 잼 등이 제공된다.

내가 좋아하는 우유에 시리얼을 담고
접시에 야채들과 롤, 올리브와 요플레도 담았다.

요플레에 곡물 같은 것들이 들어가있다.
건강해지는 이 맛~
고소한게 아주 맛있다.

그 후 우리는 한시간 반 정도 소피에서 푹 쉬었다.

아타튀르크 프리미엄 라운지 이용 후기 끝~